얼마전 결혼 30주년을 맞이하신...
다정하신...너무도 다정하신 두분...
사랑합니다.
바람이 꽤 차갑다.
시흔이 손도 차갑다..
엄마의 점퍼속에 양손을 꼭꼭 숨긴 시흔이..
_ 엄마 턱살 접히는것줌 봐....쩝~
각성하고 살좀 빼야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77 | 삼이 이모와... | 시흔맘 | 04-06 |
| 478 | 미니 가로등 아래서... | 시흔맘 | 04-06 |
| 479 | 분수 쇼~?? | 시흔맘 | 04-06 |
| 480 | 모닥불 피워놓고~ | 시흔맘 | 04-06 |
| 481 | 행복한 날... | 시흔맘 | 04-06 |
| 482 | 한걸음 더~ | 시흔맘 | 04-08 |
| 483 | 바람의 전설~ | 시흔맘 | 04-08 |
| 484 | 혜리고모와 시흔이 | 시흔맘 | 04-08 |
| 485 | 이 표정은? | 시흔맘 | 04-08 |
| 486 | 우와~ | 시흔맘 | 04-08 |
| 487 | 🔸 할머니 할아버지.. (현재 글) | 시흔맘 | 04-08 |
| 488 | 가족사진 | 시흔맘 | 04-08 |
| 489 | .. | 시흔맘 | 04-08 |
| 490 | 그림자. | 시흔맘 | 04-08 |
| 491 | 안경 할머니와 함께.. | 시흔맘 | 04-08 |
| 492 | 랄라라~ | 시흔맘 | 04-09 |
| 493 | 여기 저기.. | 시흔맘 | 04-09 |
| 494 | 혜리고모 뭐해~~?? | 시흔맘 | 04-09 |
| 495 | 꽃반지 끼고.. | 시흔맘 | 04-09 |
| 496 | 꽃으로 뒤덮힌 하늘아래서...1 | 시흔맘 |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