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할머니 할아버지..
2004. 4. 5 (446일째)

얼마전 결혼 30주년을 맞이하신...

다정하신...너무도 다정하신 두분...

사랑합니다.



바람이 꽤 차갑다.

시흔이 손도 차갑다..

엄마의 점퍼속에 양손을 꼭꼭 숨긴 시흔이..

_ 엄마 턱살 접히는것줌 봐....쩝~

각성하고 살좀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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