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목마타고 좋아라 웃는 시흔이...
_아빠는 머리카락이 뜯겨도 딸의 재미에 억지 웃음짓고....
** 2003. 06. 20. (156일째)
촉감놀이 장난감을 사주었다.
_라마즈에서 18,000원
키도 잴수있는 애벌레모양의 자다.
쌩뚱한 표정으로 첫만남을 가진 둘...
애벌레 발이나 라벨 빨기를 좋아하고 비닐의 바스락거림을 재밌어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7 | 속초 금호리조트 _2 | 시흔맘 | 10-01 |
| 38 | 속초를 다녀와서 | 시흔맘 | 10-01 |
| 39 | 뒤집기 성공~! | 시흔맘 | 10-01 |
| 40 | 뒤집기 잘하죠? | 시흔맘 | 10-03 |
| 41 | 공갈젖꼭지 | 시흔맘 | 10-03 |
| 42 | 잡으러 갈꼬얌~! | 시흔맘 | 10-03 |
| 43 | 졸려용.... | 시흔맘 | 10-03 |
| 44 | 앙~ | 시흔맘 | 10-03 |
| 45 | 울다가... | 시흔맘 | 10-03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 목마타기.. (현재 글) | 시흔맘 | 10-03 |
| 49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
| 51 | 가지마~~! | 시흔맘 | 10-03 |
| 52 | 으~~앙!!! | 시흔맘 | 10-03 |
| 53 | 백만스물하나... | 시흔맘 | 10-07 |
| 54 | 엄마 이건 뭐죠??? | 시흔맘 | 10-07 |
| 55 | 저 의젓하죠? | 시흔맘 | 10-07 |
| 56 | 보행기탔어요! | 시흔맘 | 10-07 |
| 57 | 영주이모가던날~! | 시흔맘 |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