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뒤집기 잘하죠?
2003. 05. 17. (122일째)



뒤집기 성공 이후로 틈만나면 뒤집기를 하던 시흔이.

치아발육기를 좋아해 이맘쯤 이거하나만 갖고 놀았었다.









2003. 05. 20. (125일째)



혼자 엎드려 잠든 시흔이...

입을 벌린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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