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잠든 시흔이
2003. 05. 04. (109일째)



업혀 잠든 시흔일 포대기에 싼채 눕혀놓았더니 잘도 잔다.

태열이 여전히 심하다.

내일 결혼식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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