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잡으러 갈꼬얌~!
2003. 05. 23. (128일째)



* 배밀이 시도를 하는듯 하여 딸랑이를 조금 멀리 놓아두었다.

마음은 벌써 가있는데 몸이 따라주지않는지 이불만 잡아당긴다.

결국....팔을 뻗고 뻗어 성공~~~!

하루하루...이렇게 커가나부다.







** 외할머니께서 시흔일 보러 오셨다가 한컷~!

'우주의 평화를 안고 온 시흔이....' 할머니께서 시 한구절 같은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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