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가 보행기를 탔어요.
조금은 어색한듯 다리에 힘을 주고 앉지 않으려하더니 운전대를 잡기도하고
딸랑이를 돌리기도 하며 신기한듯 만지작거립니다.
단호박밥죽을 먹고 있네요.
달큰해선지 시흔이가 참 좋아했었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5 | 울다가... | 시흔맘 | 10-03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목마타기.. | 시흔맘 | 10-03 |
| 49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
| 51 | 가지마~~! | 시흔맘 | 10-03 |
| 52 | 으~~앙!!! | 시흔맘 | 10-03 |
| 53 | 백만스물하나... | 시흔맘 | 10-07 |
| 54 | 엄마 이건 뭐죠??? | 시흔맘 | 10-07 |
| 55 | 저 의젓하죠? | 시흔맘 | 10-07 |
| 56 | 🔸 보행기탔어요! (현재 글) | 시흔맘 | 10-07 |
| 57 | 영주이모가던날~! | 시흔맘 | 10-07 |
| 58 | 기기 시작했어요~! | 시흔맘 | 10-07 |
| 59 | 빨간원피스 | 시흔맘 | 10-07 |
| 60 | 빨간원피스_2 | 시흔맘 | 10-07 |
| 61 | 옥수수 옆에서... | 시흔맘 | 10-08 |
| 62 | 낮잠중 | 시흔맘 | 10-08 |
| 63 | 휴대폰과???? | 시흔맘 | 10-08 |
| 66 | 체조 선수같죠? | 시흔맘 | 10-17 |
| 67 | 잡고 일어섰어요~! | 시흔맘 |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