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블럭쌓기..
#1 _ 2004. 3. 3 (413일째)



작은손으로 블럭을 쌓고 또 쌓고...

엄마의 쌓아올린 블럭을 무너뜨리거나

엄마의 블럭쌓기를 유심히 지켜볼때엔

우리 시흔이 언제쯤 할 수 있을까....했는데

이젠 우리공주님도 하는구나...

시흔아 잘했어~







#2 _ 스스로도 대견한지 4개까지 쌓아놓고선 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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