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작은 엄마..
2004. 3. 1 (411일째)



결혼식 다녀오는길엔 작은아버지 차엘 동행했다.

내친김에 작은아버지댁엘 들러 저녁도 함께했다.

시흔일 무척이나 잘챙겨주시던 예쁜 작은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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