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과자 주세요~
* 2003년 11월 27일 (316일째)

카메라를 의식하며 과자 주세요~ 하는 시흔이.





* 시흔아~ 엄마..아~~~~~~~~엄마도 주세요~

장난 가득한 웃음을 띄며 얼른 한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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