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똘망이...
*

** 2003년 11월 17일 (306일째)

신나게 놀던 시흔이가 카메라앞에서 똘망한 포즈를 취합니다.

동자승같기도하고....

저 머리칼은 언제쯤 까맣게 자라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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