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새 옷을 입고...
* 2003년 11월 20일 (309일째)

우리 시흔이 옷장 속에는...

여자애스러운 옷이 별로 없다.

겨울에는 그저 따스한게 최고지만...

특별한날(?)을 위한 외출복을 준비했다.

머리칼없는 시흔이에게 필수품인 모자까지...

저 어때요?

_ 내복위에 입어서 폼 안나지만...

예쁘게 입고 외출할꺼에요~





** 엄마~ 지금 나가자구요...

시흔이 지금 갈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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