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집에 놀러오세요~
* 2003년 11월 30일 (319일째)

주말...시흔이와 아빠, 엄마가 시흔이의 집에서 함께 놀았다.

시흔이 집에 놀러오세요~





** 집안으로 들어가 그림보며 쫑알거리다 금방 또 기어나와 박수치며 웃다가~

시흔이도 자기만의 집이 생겨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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