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다녀왔슴...
부지런히 들락거렸는데...
하도 소식이 뜸하여 좀 소원해졌었더랬는데..
그사이 무쟈게 올라와 있네요..ㅋㅋ
휴가다녀온 사진...부러움을 자아내더군요.
에공...우린 언제쯤 그래보나..ㅋㅋ
고마워요.. 덕분에 잘 다녀오고 백일도 잘 지내고 했습니다.
비가 오네요...후두둑...
이 비가 그치면...가을이 성큼 와있었음 좋겠습니다.
너무 덥네요..그려~
가끔 전화로 수다나 떨면서 선선해지길 기대하자구요...
보고싶네요...
언냐~~~다녀왔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8-18 12:56:01 |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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