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편한 모습으로 대해줘서...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편한 모습으로 대해줘서...
그리고 둘 낳고 보니 소심한 저도 좀은 뻔뻔해져서리..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되어...
늘 대할때마다 참 좋은인연이구나...생각하게 됩니다.

사진도 맘에 들고...부지런함에 감사하며...
저도 언능 사진 올려야겠습니다..

선선해지면 또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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