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찌영~
찌영~
어찌사누?
회사는 잘 다니구? 휴가는 다녀왔어?
덥지만...시간은 잘도 지나가는듯...
우리 둘째가 벌써 백일이다..

그래...암쪼록 더운날 아푸지 않게 잘 지내고..
선선해지면 두녀석 보러 놀러오라구..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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