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지~
짱지~
메세지 답을 안할 애가 아닌데...
괜스레 걱정했지모얌...
홈피들어가서 동윤이 사진보고서야 안심했다.

녀석...병원복 입은 모습 예뿌더라...
그래도 다신 입어선 안되겠지..
동윤이가 씩씩하게 잘 놀아준다니...안심이다.

그러게...계속 집을 비웠구나.
민섭씨가 깔끔하게 단장된 침대시트를 잘 관리해줬길..바라문서...ㅋㅋ

조급해말고...잘 지내다 담주에 내려와...
6월 말쯤에나 볼수있으려나...
볼때까지 건강하고..그전에 또 연락하마..

든든하다 느껴줘서 고마워...찐~한 감동!!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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