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얼~~ 삼아...
얼~~ 삼아...
정말 오랜만이군...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더니..--;; ㅋㅋ 또 이런날도 있군..^^

나도 대단하다 싶다..
근데..어제 외출로 뼈져리게 느낀게..
이제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구나...했지뭐야.
이젠 아무래도 둘은 무리당..
시흔일 델꾸 버스에 오르내리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궁.
행여 잠들어버리기라도 해서 시흔일 안고 걸어야할땐..
몇번이고 둘째에게 '힘내자 아가~!'를 외쳐댄다..

강남이라...내가 강남을 가본게 언제였더라...?
결혼하고 한번도 못가봤나? 가봤나?
기억이 가물할 지경이다.
사람이 그리 많았다고?
울 임산부 무척 힘들었겠군..
허긴 어제 너무춥더라.

맥주 마실날...
정말 안와준다..
후내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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