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입덧이 조금 가라앉는것도 같고..
아직 입맛을찾진 못한것 같지만..
울렁거림은 제법 가라앉은것 같애..
좀만 더 고생하면 끝나지 않을까....
어쩌냐..신랑은 아파서..현성인 맘 아프게해서...
아무쪼록 고생한다...
가정지키랴..사회생활하랴..
유경이 결혼이라..ㅋㅋ 초등동창인데..
대신 축하인사 전해줘..
건강하구...또봐~
웅...입덧이 조금 가라앉는것도 같고..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0-18 20:52:05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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