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 넘 넘 오랜만이죠?
언니 넘 넘 오랜만이죠?
그간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들어왔어요.
시흔이 많이 컸네요..
지유는 이제 벽잡고 걸어다니고 여기 저기를
뒤지고 어질기 시작했답니다.
울때는 엄마 아빠를 부르기도 하구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시흔이
감기를 앓지 않는지 염려스럽네요.
꽃샘추위때 지유와 전 한바탕 코감기를
했거든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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