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드뎌 돌아왔당..
자연속에서 지내서일까?
살이 포동포동...시흔이랑 둘다 잘먹고 잘 지내다 왔어.
서울에서는 억수같은 비가 우릴 반겨주는구나.
정말 오랜만이네..
내려가서도 부지런함을(?) 과시하려했건만..
역시 그럴만한 여유가 생기질 않두만..--;;
잘 다녀왔으니..
그동안의 게으름을 만회하도록 노력하마..
넌 휴가가 언제냐? 계획은?
본격적인 휴가철이긴 하더라.
고속도로가 뒤숭숭한걸 보면.. ^^''
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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