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직도 그 감격의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
나는 마치 내 일인양 가슴두근거리고..
또 조심스러워지고 그렇더라..
은석씨도 많이 좋아하지?
기대만큼의 표현은 못하더라도..
그게 또 남자들의 서툰방식 중 하나려니 하고..
함께 태교도 열심히 하고..
맛있는것, 영양가 있는것.. 예쁜것...만 먹고..
.....만 보고...ㅋㅋ
점점 배가 불러올 널 생각하니 ㅋㅋ
내가 시흔일 가졌을때...너도 이런 기분이었겠지..싶다.
암튼...이~~~~~~~~~~~~~~~~~~~~만큼~~~~
축하하궁..또 축하해~♡
ㅋㅋ.. 아직도 그 감격의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7-29 21:46:55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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