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
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 초대할께요..
육아일기를 보면서 엄마들을 대단하구나 느낀답니다.
우리 엄마 아빠도 절 그렇게 키우셨겠죠???

몇년전 본 엄마 일기에는 절 때린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두고두고 놀렸었는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
어젠 전시회 오프닝이라 정신없었는지 오늘 하루종일 잤더니 기운이 나네요..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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