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 초대할께요..
육아일기를 보면서 엄마들을 대단하구나 느낀답니다.
우리 엄마 아빠도 절 그렇게 키우셨겠죠???
몇년전 본 엄마 일기에는 절 때린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두고두고 놀렸었는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
어젠 전시회 오프닝이라 정신없었는지 오늘 하루종일 잤더니 기운이 나네요..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
작성자: 홍시 | 날짜: 2004-07-25 21:56:08 | 조회: 50
▲ 이전글:
홍시님~*^^*
▼ 다음글:
토욜은 보승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56 | 일요일날 롯데 월드 갔었어요 | 동혜맘 | 07-20 |
| 457 | ↳ 아공...어쩜좋아요... | 시흔맘 | 07-20 |
| 458 | 주야~~ | 보승맘 | 07-21 |
| 459 | ↳ 라나~~ | 시흔맘 | 07-21 |
| 460 | 어제 진주는 36.5도 였다. | 내다 (선영) | 07-23 |
| 463 | ↳ 독한 엄마가 되려다.... | 시흔맘 | 07-23 |
| 461 | 정말 더운 어제였다. | 보승맘 | 07-23 |
| 464 | ↳ 오후엔..션~하게 보냈는지 몰겠다. | 시흔맘 | 07-23 |
| 462 | 안녕하세요? | 홍사 | 07-23 |
| 465 | ↳ 홍시님~*^^* | 시흔맘 | 07-23 |
| 466 | 🔸 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 (현재 글) | 홍시 | 07-25 |
| 468 | ↳ 홍시님~*^^* | 시흔맘 | 07-26 |
| 467 | 토욜은 보승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 보승맘 | 07-26 |
| 469 | ↳ 칭구~^^ | 시흔맘 | 07-26 |
| 470 | 시흔어멈.. | 이금주 | 07-26 |
| 471 | ↳ 어멈...? 징그럽다...^^;; | 시흔맘 | 07-26 |
| 472 | 금주랑 너의 푸념에 나도 잠시... | 보승맘 | 07-26 |
| 473 | ↳ 빰빠라 빰빠빠~♪ | 시흔맘 | 07-27 |
| 474 | 200등 축하한다면서 왜 선물이 없냐??? | 보승맘 | 07-28 |
| 475 | ↳ 삼이랑 하루종일 같이 보냈다. | 시흔맘 | 07-28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