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서울은 비가 그쳤는지 모르겠네..
서울은 비가 그쳤는지 모르겠네..
여긴 지금 장난아니게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정말로 하늘에 구멍이 난 것 같으다.(비가 넘 많이 와서 확인 할 방법은 없지만서두..^^*)
아침 출근길엔 앞도 잘 안보이구.. 차는 또 얼마나 막히는지.. 보통 15분이면 되는데 오늘은 2배로 걸렸다.
좀 있음 은행 일보러 나가야되는데 천둥, 번개에 쏟아지는 비까지.. 아무래도 나가기가 힘이들 듯...
시흔이랑 잼나게 놀구.. 시간내서 전화할께..

추신 - 나도 여기 아래 방명록에 적힌 글 보고 언닌줄 알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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