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하이룽~
하이룽~
좋겠네요..드뎌 오시는군요..ㅋㅋ
가는 차편을 알아봐야겠는걸요~

점점 시흔이 얼굴이 변하는것 같네요..
정말 이러다간 엄마의 바램대로 전지현을 닮는건 아닐런지...(절대로..--;;)

아련한 기억이지만.. 저도
막달엔 가끔 다리가 저려온다던지
무거운 배로 바로누울 수도 없고,
또 돌아눕기도 힘들어 자주 깨어나곤 했던것같네요.

다른 선생님 걱정들일랑 예천을 떠나오면서
깔끔히 잊으시고 태어날 아기와 아가씨 몸생각만 하소서~!!
운전 조심해서 오세요...
곧 얼굴함 보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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