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올라온지는 한참됐는데 뭐가 그리 바빴는지 컴 퀼 시간이 없었네요.
디카는 들고 내려갔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
안찍을려고들하셔서 말이예요.
지유는 그 사이 배밀이와 기기를 하며 많이 부산해졌어요.
어른들과 있다보니 애가 많이 큰것같기도 하구요.
전 한것도 없이 다녀와서 몸살을 잠깐 했어요.
다행히 지유는 별 탈없이 잘 넘어갔답니다.
진주가서 이현이도 만났는데 간난아기때보고 봐서인지
엄청 많이 컸더라구요. (하긴 조금 있음 돐이니깐..)
근데 쬐금 엽기적인 장면도 봤어요.
보행기타고 쓰레기통을 뒤적 뒤적................
깜짝 놀랬었어요.
날씨가 축축하네여.
저도 보일러를 약간 올려야 할것같아요.
언니 올라온지는 한참됐는데 뭐가 그리 바빴는지 ...
작성자: 지유맘 | 날짜: 2004-07-07 13:58:19 |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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