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더울거라는 일기예보에 잔뜩 긴장하며 하룰보냈다.
집안에서 꼼짝않고...푸하하~
햇살이 너무 좋아 시흔이 이불도 내다널고
유모차도 일광욕을 시켰다.
그늘만 피해다니며 시흔이와 집앞을 구경한걸 빼곤
진종일 집에만 있었더니 더운줄 모르겠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돌맞을라...)

병원검진때문이신지..입원이라도 하셔야하는겐지..
보승이도 아직 완쾌되지 않았다니..
라니 맘이 여간 무거운게 아니겠구나..

진작 전화한통하지 못한게 그저 미안타..
잘 지내고 있으렴..
다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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