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가씨~*^^*
아가씨~*^^*
담을 넘다뇨?
홀몸도 아니신 분이 어쩌실려구...--;;;
암튼 찰과상 조금이라니...다행입니다..

양균이도 한참 바깥구경에 재미를 붙일 시기네요.
돌은 무사히 끝났는지..모르겠네요.

시흔이가 어제 밤엔 열이 좀 올랐습니다.
정작 시흔인 보챔없이 잘자주었는데
아빠와 엄마는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그런겁니다..
이제 곧 알게되겠죠..
차라리 내가 아팠음...하는 그런맘을요..

조카와 함께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햇살도 따가워지고..점점 초여름날씨가 되어가네요.
에궁...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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