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 안녕하셨어요?
오늘 날씨가 화창한 날이네요.
시흔이 데리고 외출하신건 아닌지..
우후후 저는 두리모가 오늘 일때문에 바뻐서 모처럼 여유롭게 보내고 있답니다..
시흔이가 이제 제법컸네요.,..
늘 볼때마다 아이가 쑥쑥 자라는 걸 보면...
제가 늙어가는 것을...
흐흐흑.. 20대가 얼마 남지 않음을 느껴요...ㅜ.ㅜ
이게 왠 횡설수설인가...
하여간 안부전하러 들렸어요..^^
오호호 안녕하셨어요?
작성자: 홍시 | 날짜: 2004-05-22 19:49:38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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