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나여나여...12시 다되어가는데..잠은 안오고..낼 일...
나여나여...12시 다되어가는데..잠은 안오고..낼 일찍 못일어나면 어쩌지? 오늘도 늦잠자서 왕창지각했는디...
아휴~~낼 시흔이 보는군..기쁘당..ㅋㅋㅋ
얼렁 보고싶어,...
나도 병원가는데 콩닥콩닥 두근두근거린다..
낼 병원갔다가 잼나게 놀자..ㅋㅋ
▲ 이전글: 잘 올라왔습니다.
▼ 다음글: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주랑 현주 오늘이 수요일인...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80국회의사당 요즘 벚꽃 행사땜시 잠시 개방하는것 같더라구...동혜맘04-12
281     올림픽공원 어린이 놀이터 말이세요?시흔맘04-12
282시흔이 사진만 살짝보고 가려다 몇 글자 남긴다.서정란04-14
283     라나~시흔맘04-14
284눈물 뚝뚝 떨어지는 시흔이 사진보니까 맘이 아프다.서정란04-16
285     이제 담주쯤엔 보승이 백일이겠구나..시흔맘04-16
286오랜만이다..금주04-19
287     어제 아부지 생신겸해서 외식으로 저녁을 대신하고시흔맘04-19
288이궁 잘올라가셨는지요...?성일04-20
289     잘 올라왔습니다.시흔맘04-20
290🔸 나여나여...12시 다되어가는데..잠은 안오고..낼 일... (현재 글)이금주04-20
292     잼나게 놀아서..시흔맘04-21
291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주랑 현주 오늘이 수요일인...서정란04-21
293     라나~시흔맘04-21
294시흔아 안녕^^시흔팬클럽회장류씨04-22
295     류씨~시흔맘04-22
296현주야,,,정선주04-23
297     황사바람에 눈이랑 코랑 목이 제법 따끔거린다.시흔맘04-23
298주야~~서정란04-24
299     맘에 든다니 다행이다.시흔맘04-24
◀◀1011121314151617181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