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제 아부지 생신겸해서 외식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어제 아부지 생신겸해서 외식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서울로 올라오려했는데..
귀한 산더덕구이를 시흔아범이 간절히(?) 먹고 싶어하여
오늘 아침에 올라왔단다.
산더덕구이...자연산이라 그런지..
그 향이 너무도 진하더라..
나는 조금 먹고도 속이 쓰라리고 머리가 핑돌만큼..
약효가 느껴지는듯...@@;;;
가족의 따스함을 가득 느끼고 돌아와서인지
며칠의 울적함도 사라진 기분이다.
수요일...그때보자..
난 좀 설레이기도 하고..
좀은 두렵기도 하고..
또...맘이 무겁기도 하다.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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