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결국 그 노란구두...ㅋㅋ
시흔이가 좀 더 잘 걸었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새 신을 산 후부터 자신감이 생겼는지
울 공주 걸음마~ 소리에 몇발자국 더 걸음을 내딛네...
따뜻해지면...
우리 공주랑...준서왕자 델꾸
석촌호수 함 가자구...
그땐 충전 듬뿍 해가지구...ㅋㅋ
오늘도 준서랑 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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