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방명록에서 제법 오랜만에 보는것 같군...
하긴 매일 두어번씩 출석하는 나보다
더 준서의 홈을 아니 지키는것 같으니...
내 뭐라 탓하진 않겠다만...
며칠분의 육아를 장문으로 적진 말아주시길...
그 분량을 읽으랴...같이 흥분하랴...
벅차두만...ㅋㅋ

오늘 함께 시간보내줘 고마워.
늘 우린 애들 뒤치닥거리하다 시간들을 다보내곤 하지만..
그래도 나누는 대화덕에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누군가 있다는 생각에 든든해지니까...
준서아빠와 함께 돌아가서 가는길은 걱정안할께.
푹쉬고...준서가족 모두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이전글: 석영씨~*^^*
▼ 다음글: 혹시... 그 노란 구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26언니야~~~정미선02-16
227     오기나 하셔~시흔맘02-16
228현주이모 ㅎ2나 주넌이에효..저 2월12일 졸업해써여 ...김준원02-17
229     준발아~시흔맘02-17
230오늘 날씨 정말 좋죠?동혜맘02-19
231     봄외투를 걸치고도 삐질삐질 땀이 날 정도였으니..시흔맘02-19
2323월 1일? 언제 갈건데? 난 저녁에 밖에 시간이 안난...김석영02-24
235     3월 1일에는 보기 힘들겠다.시흔아범02-25
236     석영씨~*^^*시흔맘02-25
234준서 사진을 여기서 보네... ㅋㅋ게으른 맘02-24
237     🔸 언냐... (현재 글)시흔맘02-25
238혹시... 그 노란 구두?준서맘02-27
239     언냐...시흔맘02-27
240우와~~ 이쁘당!!!왕비(?) ^^03-01
241     언냐가 최고당...!!!시흔맘03-02
242우와~넘 이쁜걸요!!!동혜맘03-02
243     동혜맘니임~시흔맘03-02
244추카추카!!서정란03-03
245     라나~시흔맘03-03
246카메라 보다는 포토샵으로 버티고 있습니다.동혜맘03-04
◀◀7891011121314151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