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봄외투를 걸치고도 삐질삐질 땀이 날 정도였으니..
봄외투를 걸치고도 삐질삐질 땀이 날 정도였으니..
정말 봄이 성큼 오긴 했나봅니다.
석촌호수엘 다녀왔습니다.
햇살이 따스해서인지 시흔이 기분도 무척 좋아보여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번개라???
조~~~쵸~ㅋㅋ
아장아장 걷게 될 녀석들과 나들이 함 하자구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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