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런 날씨탓인지 향원씨의 글이
마음을 더욱 짠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힘드시더라도...좋은인연 계속 이어갈수 있길 바래요.
새로 시작하려하시는 일이 무엇이건간에..
늘 지금처럼 야무지고 씩씩한 모습으로 해나가시길...
그렇게 믿고...또 바래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또 뵙도록 하죠...
을씨년스런 날씨탓인지 향원씨의 글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3-12-16 17:16:11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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