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미처 연락도 못하고 왔네요..
뱅기시간을 잘못알아서리..ㅋㅋ
까딱했으면 못탈뻔했지 모에요..ㅋㅋㅋ
그래서 급하게 오느라 연락을 못하고 왔네요..

아직도 원주 있어요?
낼 서울 올라가는건가...??
암튼, 동윤이도 저도 그럭저럭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나름 적응중..ㅋㅋ
머 말이 안통해서 아직은 혼자 슈퍼도 못가지만서도..
아직 괜찮네요..ㅋㅋ
더 지내봐야할듯..

담달에 꼭 얼굴 봐요..
그럼 또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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