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
반가워요...수줍음 많은.. 잘~생긴 까치 도련님...
한해.. 한해.. 좀 친해질만도 한데...
그 수줍음이 줄어들질 않으니....^^

그치만... 항상 떠올리면.. 기분좋게 만드는...
멀리.. 자주 보진못하지만.. 힘이되어드리고 싶네요..

우열도련님은.. 4월에 군입대를 하시나요?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하더라도..
그 느낌이란게... 많이 허전할겝니다.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허전한 맘.. 잘 채워드리세요...

음... 또 언제 뵐려나....?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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