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아쉽더군요..
시흔이... 역시.. 실망이 컸지요..^^;;
따스한날.. 동혜랑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위로했지요..뭐..
시흔아빠는 교회다녀와서 내내 잠을 자더니..
저녁엔 조금.. 아주 조금 기운을 차리더이다.
그냥 보내기 아쉬워..
얼음막걸리 시원하게 한사발씩 했더랬습니다.
똥강아지들은 부침개에 열을 올렸구요...^^
아쉬웠지만..
다음엔 더 좋은 만남 되겠죠??
화창한 날씨.. 아쉽더군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03-27 00:05:50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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