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아님 아침나절 언냐 목소릴 들어서 그런가...
오늘은 설에 있던 때가 그립네...
이제 겨우 한달인데..
벌써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언냐 생각두 나구, 시흔이 주윤이 생각두 나고..
휭하니 잠실가던 생각두 나구...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맘이 허해서 그런가...
에고 에고...
술생각 간절한, 마셔도 취할것 같지 않은 날이네요... ㅋㅋ
헤헤.. 이러다간, 신랑찾아 날아갈 날이 그리 멀지 않을것 같네여..
곁에 있을땐 그리도 잔소리꺼리만 만들어대는 사람인데도,
떨어져 있으니... 영~~ 맘 한구석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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