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오랜만이다..그치?
하루하루.. 어찌가는지. 늘 정신없다.
연락 못하는것에 대한 핑계일 뿐이겠지만...^^;;

에공.. 보승이 어쩌냐..
비빔밥양푼이 끼고 먹던.. 녀석.. 얼른 나아야지..

우린 내일 원주로 간다.
오래 집을 비울때면.. 늘 이것저것 괜한 걱정거리에 휩싸인다.
심란한것이 종일 짐싸느라 부산했다.
도대체 그눔의 짐.. 왜이리 꾸릴때마다 힘든지..--;;

빨래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해야할게 많은데..
벌써 열두시를 훌쩍 넘겨버렸네..
시간 참 빠르다..

라나.. 아프지 말고..
명절 잘보내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되길.. 바래...


▲ 이전글: 조금은 흐린 날이다.
▼ 다음글: 이모 .. ㅋ진짜 오랜만에 함 들려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68     짱쟈~시흔맘09-19
1367후훗~!이삐Joanne09-19
1369     이삐~^^시흔맘09-19
1370길손이근철09-23
1372     안녕하세요 ^^시흔맘09-26
1373큰딸아이 학예회준비로 영어동요를 듣고 있어요아름다운맘09-26
1374     안녕하세요 ^^시흔맘09-26
1375잘 지내지??성현맘09-27
1376     언냐~~~~~시흔맘09-28
1377조금은 흐린 날이다.라니09-29
1379     🔸 라나~~~ (현재 글)시흔맘09-30
1382이모 .. ㅋ진짜 오랜만에 함 들려요이호준10-05
1385     호쭌~~~사랑하는 우리 큰조카..시흔맘10-08
1386쭈~~라니10-10
1387     라나~시흔맘10-11
1408ㅋㅋ 방명록이 넘 한산한거 아녀여??장지은10-30
1409     짱쟈~시흔맘10-31
1412진주를 다녀간지 한참이 지나버렸다.라니11-03
1415     라나..시흔맘11-03
1423오랜만이지?? 잘 지내??백선영11-11
◀◀6364656667686970717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