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웅... 병문안 잘 댕겨왔어..
오랜만에 얼굴보는데.. 병원이라 아쉬움이 많더군..
그래도 다행스럽게 회복이 빨라보이는 윤휘씨덕에...
더 추워지긴전에 다한번 뭉쳐보자는 얘기가 나왔단다...

형님해주시는밥... 맛있게 잘먹고 왔다니.. 좋았겠네~
우리도 아가씨와서 간만에 북적대는 즐거움이 있었쥐~
솜씨는 없어도.. 식탁도 푸짐(?)해지고...
또 맛있는거 사줘서 배불리 먹고.. 홍홍~

뭣보담 애들이 이런 북적거림을 좋아하자너~
웃음꽃핀 주말이었다우..
시흔아범.. 역시나 쉬지못해 안스럽지만...

울 아가씬 17주라고 하네..
아직 배가 많이 나오진 않았더라구..
곧... 풍선마냥 부풀어 오르겠지..ㅋㅋ..
까마득하다.. 이런느낌...

암튼... 우리 식구 모두 감기라오..
얼른 나아야할텐데.. 암쪼록..또 보자궁~^^
▲ 이전글: 후훗~!
▼ 다음글: 이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57     썬영..시흔맘08-30
1358^_^이삐유현09-01
1359     이삐유현...^^시흔맘09-01
1360언냐~~ 잘지내져??장지은09-06
1361     짱쟈~~시흔맘09-06
1362무지 오랫만에 놀러왔어~~박지영09-07
1363     지영아~시흔맘09-07
1364지난 주일에는 와수리에서 교회가고 성일씨랑 포천 허브아...영애09-14
1365     아가씨~시흔맘09-14
1366주말 잘 보내셨나여??장지은09-18
1368     🔸 짱쟈~ (현재 글)시흔맘09-19
1367후훗~!이삐Joanne09-19
1369     이삐~^^시흔맘09-19
1370길손이근철09-23
1372     안녕하세요 ^^시흔맘09-26
1373큰딸아이 학예회준비로 영어동요를 듣고 있어요아름다운맘09-26
1374     안녕하세요 ^^시흔맘09-26
1375잘 지내지??성현맘09-27
1376     언냐~~~~~시흔맘09-28
1377조금은 흐린 날이다.라니09-29
◀◀6364656667686970717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