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쟈~
웅... 병문안 잘 댕겨왔어..
오랜만에 얼굴보는데.. 병원이라 아쉬움이 많더군..
그래도 다행스럽게 회복이 빨라보이는 윤휘씨덕에...
더 추워지긴전에 다한번 뭉쳐보자는 얘기가 나왔단다...
형님해주시는밥... 맛있게 잘먹고 왔다니.. 좋았겠네~
우리도 아가씨와서 간만에 북적대는 즐거움이 있었쥐~
솜씨는 없어도.. 식탁도 푸짐(?)해지고...
또 맛있는거 사줘서 배불리 먹고.. 홍홍~
뭣보담 애들이 이런 북적거림을 좋아하자너~
웃음꽃핀 주말이었다우..
시흔아범.. 역시나 쉬지못해 안스럽지만...
울 아가씬 17주라고 하네..
아직 배가 많이 나오진 않았더라구..
곧... 풍선마냥 부풀어 오르겠지..ㅋㅋ..
까마득하다.. 이런느낌...
암튼... 우리 식구 모두 감기라오..
얼른 나아야할텐데.. 암쪼록..또 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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