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가씨...
아가씨...
입덧은 좀 어떠세요?
혼자 있어 귀찮고.. 힘들어도.. 잘 챙겨드세요..

서울도.. 며칠 다시 더워졌네요..
선풍기 없이도 살것같더니.. 더위가 싶게 물러가지 않는것이..

이런저런.. 일들로.. 지치고 힘들고....
그래서.. 업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늘 잊지않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똥강아지들 커가는 모습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우리 조카...좋은 태교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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