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너므너므 반가워~~~^^
잘지내다 온거지?
지현이가 많이 서운해했겠다...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겠군...

암튼.. 무사히 돌아왔다니.. 미소가 절로..^^

동윤이가 새까매졌다니.. 믿을수가 엄써..
눈으로 봐야지.. ㅋㅋ

간이 철렁한다..
시흔이때와 다르니..
주윤이 다치고 나서는 작은일에도 심장이 쿵쾅거려 힘들다..--;;

고생했다.. 청소하느라...아빠들...
마눌의 빈자리 티를 꼭 그런식으로 내지?
암쪼록.. 조만간 볼수있겠군..
기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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