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랑 주윤이 감기 걸렸구나..날씨가 더웠다 밤에는 ...
시흔이랑 주윤이 감기 걸렸구나..날씨가 더웠다 밤에는 추웠다하더니..정말 이놈에 날씨 땜에 늘상 걱정이다.
감기라면 노이로제다 나두..얼른 나아야 할텐데.
니가 힘들겠다. 나두 늘상 조심조심하게 된다..그래서 어른들께 핀잔(?)도 듣지만..미리 조심해서 나쁜건 없지 싶어..넘 고생해서리 말이야..얼른 나아야할텐데..
좀 더 힘내거라~주윤이는 이제 밥을 제법 먹는 모양이네. 이때쯤이면 뭘 먹이니? 난 여전히 분유를 중심으로 먹이는데 뭘 먹여야하나 늘상 걱정거리다.
넘 가려 먹이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 말이야.
주야~힘내고 애들 간호 잘하거라.
너 또 몸살 안나게 조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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