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몸살나도록 잘 논것같애...^^
시흔이가 아프다..
열이 39도가 넘는게..좀체 잘 내려가질 않으네..
해열제를 먹였으니 지켜봐야지...
이럴때 아빠라도 곁에 있음 덜할텐데...

비탓인지 바람이 차갑네...
일찍부터 잠든 시흔이는 힘없이 자다깨다를 반복한다.
안스럽네 그려...

다들...아픈데 없이 건강하지?
그려그려.. 시흔이 몸 좀 추스리면 곧 함 보자구...
보고싶네... 오래된것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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