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친구야
친구야
점심은 먹었니???
오랫만에 혼자 먹는 점심이 조금은 우울하다
날씨는 짱 좋은데...
아이들이 아직 같이 있으니 이 기분 모를 거다
하지만 이렇게 쉬는 날도 있어야 사람이 살지
그지...매일 바쁜다는 핑계로 자주 못오는
친구를 용서해라..
봄은 어디로 가고 벌써 여름이구나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
감기 조심 그리고 화이팅!!!!!
▲ 이전글: 짱쟈~
▼ 다음글: 희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287여름이 너무도 빨리와버렸네..성현맘06-05
1289     언니~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시흔맘06-05
1288언니~~!!영애06-05
1290     아가씨~시흔맘06-05
1291안피곤해???성현맘06-07
1292     언냐~시흔맘06-08
1293주야~~라니06-08
1294     라나~시흔맘06-08
1295언냐..장지은06-08
1296     짱쟈~시흔맘06-08
1297🔸 친구야 (현재 글)서령맘06-09
1298     희야~시흔맘06-09
1299시흔이랑 주윤이 감기 걸렸구나..날씨가 더웠다 밤에는 ...명진애미06-11
1301     희야..시흔맘06-13
1302싸이에 방명록이 없더군.거기 비밀글에 이런저런 넋두리 ...5006-13
1303     언냐~시흔맘06-13
1304ㅎㅎ..주윤이 콧물이 삐죽 나왔구나,,ㅋㅋ귀엾다.명진애미06-14
1305     희야..시흔맘06-15
1306이번에 홍천 친정집에 간김에 대명 놀러 간건데5006-19
1308     언냐~시흔맘06-21
◀◀6061626364656667686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