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언냐는 또 업뎃중..
어케 항상 이렇게 마주치네여.. 헤헤..
어젠 잘 가셨나여??
올만에 널러(?)왔는뎅 맛난것두 몬해주고..
사실 머 할줄 아는것도 별로 없지만서두.. ㅋㅋ
자고 갔으믄 좋았을껄... 아쉽군여...
쩜 놀러오셈~~~~~
오늘은 동윤이가 낮잠자는 틈에,
게으름에 미뤄왔던 베란다 청소를 했어여..
한시간이믄 할일을 너무 미뤘던게 아닌가 싶네여..
머 특별히 베란다가 훠~언 해졌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뽀얗게 쌓여있던 흙먼지를 닦아내고 나니 왠지 뿌듯하군여.. 헤헤..
하루하루 서둘러서,
냉장고청소도 하고, 씽크대청소도 하려구여..
물론 동윤이의 절대적인 협조(물론 긴 낮잠..^^)가 필요하겠지만서도..
금방금방 시간이 가네여...
동윤이 녀석도 커서 그런지, 자꾸 밖으로 나가자고 보채네여...
밖에 나가면 걸음마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이,
잔머리 굴려가며 안아달라고 보채구...
정말이지 요즘은 계속 큰소리만 내다 하루가 갑니다...
아무래도 사진이 몇장 더 업뎃 되었을듯.. ^^
사진구경 갑니다...
또 뵈여..
울집에도 널러오시구여.. 헤헤..
ㅋㅋ 언냐는 또 업뎃중..
작성자: 장지은 | 날짜: 2006-05-24 23:13:20 |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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