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잘지냈어?
잘지냈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슬슬 궁금하던 차였는데...마침기별이 왔구려...ㅋㅋ

안그래도  지난주에 놀러갔겠구나..했었는데..
럭셔리 팬션은 멋있던?? 재밌었어??

어제 오후 날씨가 꾸무룩대서 비가 오려나...했었는데..
오늘은 꽤나 맑으네..

주윤이...맘이 급해서 어찌나 발을 성급히 떼는지..
한번떼는 걸음이 커다래서 몇걸음 걷지도 않고 엄마한테 안겨버리네..^^;;

그래도..하루에 몇번...걸음마 시키는 재미가 쏠쏠하다..ㅋㅋ
아직 완전한 걸음은 아닌걸...뭐~

얼굴본지도 꽤 된듯하네..
따신날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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