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희야...
희야...
오랜만이다..
며칠...따스한 날씨가 계속되는게..
이대로 봄이 왔음...하는 바램이다..
어찌 지내누?
울 세진인 입학을 했겠구나..
가슴도 벅차고, 이래저래 처음 있는일이라
바쁘고 그랬겠구나..

별일은 없는거지?
아프다거나...하는일...

서령이네 가족도 항상...건강하고...행복하길...
나두 넘넘 보고시포~~~
▲ 이전글: 언냐~~
▼ 다음글: 짱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203안녕하세요. 서울 청담역에 위치한 노아뮤직 입니다. 저...노아뮤직02-24
1204^^.엄병희02-24
1206     병희씨..시흔맘02-25
1205푸하하하 내 얘기만 한것 같아서 몇줄 더 적어봅니다..엄병희02-24
1207     울 남매는 건강합니다.시흔맘02-25
1208현주야.수여니03-01
1209     너랑 통화하던날..또 어렴풋하니..멀게 느껴진다.시흔맘03-02
1210대화 한번 하려구 했더니 이렇게 힘드냐~쑤기언니03-06
1211     웅~~~언냐~시흔맘03-06
1212친구야 잘지내지...서령맘03-07
1214     🔸 희야... (현재 글)시흔맘03-07
1213언냐~~장지은03-07
1215     짱쟈~시흔맘03-07
1216언냐~~장지은03-08
1217     짱쟈~~시흔맘03-08
1218이번엔 발빠르게 움직인 언냐.. ㅋㅋ장지은03-10
1219     주말은 잘 보냈더냐?시흔맘03-13
1220출근길 비와 눈이 섞여 내리더니 어느새 햇빛이 비치네.라니03-16
1221     라나~시흔맘03-16
1222언냐~~장지은03-20
◀◀5556575859606162636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