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어젠 잘 놀다왔어여.. ㅋㅋ
볶음밥두 아주 맛있게.. ^^

동윤이 신발을 두고 왔더군여..
신발찾는 핑계로 한번 가야겠슴다.. 하하..
이러니 꼭 일부러 신발 두고 온것 같네여.. 히히히..
항상 널널한 시간이지만, 시간날때 함 가지여..
신발도 찾을겸... 콧구멍에 바람도 넣을겸.. ^^
전화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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